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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도 꿈은 꾼다
그대의바다
2011. 9. 24. 09:06
연습실에서 자정이 좀넘게 연습하다 집에와서 잠을잔다
옛날길음동 집인데 다들 모여서 지내고 있는데, 하늘의 구름이 너무나 화려한 색깔로
멋지게 변화하고 나중엔 우주인까지 보게된다 지금은 시간이 없어 간략히
쓰고 나중에 자세히 쓰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