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금관성 오르는 케이블카... 큰딸은 몸이 아파 주차장에서 쉬고 셋이 올라갈 상황
낙산사를 처음으로 다 돌아 본것 같은데...지금은 입구쯤
몸이 안좋다고 업어달라고 하네요 큰딸 혜원이가 지금 대학교2년생인데..
낙산사 한바퀴 도는데 힘들다고...
꽤나 한가한 상황이고 아침이라 ...
낙산사 다돌고 내리막길로 ....
아빠를 기다리는 혜원 .. 사진찍고 있는데...
화장실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혜원 ...화장실 좋다
대포항에서 점심 먹으며...
설악산 인증 사진
지하에는 천불상이 있다길레....
춥긴 좀 추웠지만...
울산바위가 멋있어서
바람불고 위험하다고 ...금관성
올라오기 싫다고 .....명원
무섭다고.. 난리네요
연출 ..그림자가 하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