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232 살아서 나를 믿는이 fierce raged the tempest
John Bacchus. Dykes/영국/1823-1876
시인이며 찬송가 작가임 10세까지 성 요한 교회 마이에 보조 오르간 연주자이다. 그는, WBC에서 1847.그는 캠브리지 대학 뮤지컬 협회 cofounded에서 바이올린과 piano를 배웠다. 케임브리지대학 세인트캐더린칼리지에서 수학한 후 부제서품을 받았으며(1847) 더럼의 오스왈드 성당 사제가 되었다(62). 대중적이고 쉬운 찬송가들을 많이 작곡했다
'나의음악이 흐른다 > 가톨릭성가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톨릭 성가 252 성모여 우리 위해 O sanctissima (0) | 2016.02.26 |
|---|---|
| 가톨릭 성가 248 한생을 주님 위해 Mother dear,O pray for me (0) | 2016.02.26 |
| 가톨릭 성가 225 주여 돌보소서 Attende domine/attend O lord (0) | 2016.02.26 |
| 가톨릭 성가 223 주여 용서하여 주소서 Parce domine (0) | 2016.02.26 |
| 가톨릭 성가 209 사랑하올 예수 성심이여Cor Dulce, Cor Amabile (0) | 201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