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신비여 (축성 후의 기념 환호)
성찬 예식 중 가장 신비스러운 순간, 즉 밀떡과 포도주가 사제의 축성에 의하여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하는 때에 부르는 노래이다. 사제가 "신앙의 신비여"를 선창하면 모든 이들이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 하나이다." 라고 힘차게 응답한다. 주일이나 대축일 때 대부분의 성당에서 노래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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